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여성 및 아동·청소년 안전 유관기관과 실무협의회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5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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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시,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022년 제1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가진 뒤 '서울을 안전하게 시민을 편안하게'라고 적힌 글귀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위원회가 여성 및 아동·청소년 안전 유관기관과 첫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25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날 서울시, 서울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어 ‘여성 및 아동·청소년 안전대책’을 집중논의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성매수 피해자인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시·경찰·전담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고, 성매수 피해아동 발견·조사·사후관리 모든 단계에서 상담 시스템 제공 등 일관된 보호·지원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또 나날이 증가하는 스토킹 등 범죄예방을 위해 서울시와 경찰은 서울시의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에 대한 안심장비 긴급지원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 우려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등 안전보조물품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은 경찰서와 지자체, 지역주민이 참여한 ‘우리동네 교통안전시설 개선 협의체’ 운영 및 ‘동네 이면도로 교통시설 불편 집중신고 기간’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고, 서울시는 집중신고 기간 동안 접수한 사안이 적절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섭·송병일 공동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시행이 1년이 되어가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아동·청소년 분야에서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는 서울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해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업무조정 등을 협의한다.
▲24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시,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022년 제1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열고 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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