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오른쪽)과 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이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추진 및 투자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서울 여의도 IFC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추진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으로 추진·검토하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 사업에 대한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향후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기업이 확보하고자 하는 항만·물류 공급망 자산에 대한 투자지원 기회를 상호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이 관리하는 정책형 펀드를 통한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수부와 국토부 산하 대표 금융성 공공기관 간의 협력과 시너지를 통해 미-중 관세 분쟁과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된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국가 공급망 안정화 정책과 물류 경쟁력 강화 정책을 비롯한 정부 정책에 최대한 부합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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