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산수 한정판 제품 출시 (사진:농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심이 2023년도 소아암의 날 매출액 2.15%를 기부하기위한 백산수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는 백산수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이 백산수 한정판을 내놓은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올해 역시 연말까지 한정판을 판매하고, 내년 세계 소아암의 날에 매출액의 2.15%를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올해 세계 소아암의 날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이번 한정판 라벨에는 농심이 지난 2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그림공모전 우수작 15개가 인쇄됐다.
환아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제품에 인쇄돼 판매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소비자에게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심 관계자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완치자를 응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공모전 수상작을 삽입한 백산수 한정판을 출시했다”라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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