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사와코리아가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 일본어 폰트 150종을 공급하기로 함에 따라 갤럭시 유저들은 보다 폭넓은 일본어 폰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모리사와코리아는 22일 일본어 폰트 150종을 모노타입 이미징을 통해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폰트 제공은 일본 유저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1차적으로 A1 명조, TBUD 명조, 하루히 가크엔(Haruhi Gakuen) 등 10종을 우선 공개한다. 향후 일본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150종의 다양한 일본어 폰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 갤럭시 스토어 내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라틴어 등 다양한 폰트가 판매되고 있으나 일본어 폰트만큼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형편이다. 특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일본어 폰트 개수가 적어 유저들을 만족시키는데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리사와코리아의 150종 폰트 공급은 일본어 폰트에 대한 갤럭시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법인인 모리사와코리아 주도로 모리사와 그룹이 함께 진행했다.
이미류 모리사와코리아 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리사와 폰트가 갤럭시 스토어에서 일본의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일본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리사와코리아는 1924년 세계최초로 사진식자기를 개발해 상용화한 글로벌 서체 회사인 모리사와 그룹의 한국법인이다.
현재 라틴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키릴어, 태국어 등 각국의 다양한 폰트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K콘텐츠 분야 비즈니스 조력자로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일본어 전용서체를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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