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적십자사 정기후원회원들,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압화꽃부채 만들기 봉사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0 17: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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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만들기 봉사활동 종료후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적십자 정기후원회원들(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적십자사 정기후원회원들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부채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인천적십자사 연수구 급식소에서 적십자 정기후원자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나눔 실천은 꽃바람을 타고’ DIY 압화부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적십자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금전적 기부를 실천하는 정기후원회원들이 인천시 관내 취약계층 결연세대 1,000여세대에 지원할 압화꽃부채를 제작하는 행사이다. 총 34명의 적십자 정기후원회원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두 손을 걷어붙였다.

봉사활동에 활용된 DIY 압화꽃부채 1,000여개는 마찬가지로 적십자를 통해 매월 정기후원을 실천하는 기업 ‘체크스토리’의 기부를 통해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체크스토리는 압화를 활용한 다양한 편지와 교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매월 적십자를 통해 물적나눔을 실천하시는 감사한 정기후원회원 분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모여 취약계층에 지원할 물품을 만드는 등 인적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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