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로고 (사진=한국전력)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전력이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과 국제 연료비 인하 효과 덕분에 4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한전은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8조3489억 원의 영업이익(연결 기준)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4년 만의 흑자 전환으로 한전은 2021~2023년 3년 연속 영업 손실에서 벗어난 것이다.
이로써 2021년 이후 한전의 누적 영업 적자는 34조7000억 원으로 축소됐다. 순이익 또한 3조7484억 원으로 마찬가지로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도 94조13억 원으로 전년보다 6.6% 늘었다.
이 같은 호실적은 판매 단가도 kWh(킬로와트시)당 152.8원에서 162.9원으로 6.6%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다. 또 글로벌 에너지 가격 안정으로 LNG 평균 도입 가격이 하락해 전력 도매가격 성격의 계통한계가격(SMP)이 kWh당 23.2% 내렸다. 성과급 및 임금 인상분 반납 등 자체적인 고강도 자구 노력도 한몫했다.
한전 관계자는 “요금 조정으로 전기 판매 수익이 증가한 한편, 연료 가격 안정화 및 자구 노력 이행으로 영업 비용은 감소해 영업 이익이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총부채는 사상 최대인 204조 원이며, 2023년 한 해 4조4500억 원을 이자로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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