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찰청 사진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경찰청이 '보행자 안전 특별대책'을 시행한 지난해 12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71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8.8% 줄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5명에서 4명으로, 보행자 사망자는 3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 부상자는 353명으로 5.4% 감소했다.
경찰은 21회에 걸쳐 총 1천837건의 교통 위법 행위를 단속했다. 또 울산시, 대한노인회, 상인연합회 등 8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고령자와 전통시장 이용객 등 보행 취약계층을 상대로 홍보 및 안전교육을 펼쳤다.
경찰은 특별대책이 일시적 효과를 내는 데 그치지 않도록 대책 기간을 이달 말까지 한 달 연장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작은 교통법규 준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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