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어엑스 발사 형성 (사진=우주항공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는 발사일이 하루 연기된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다음 달 1일 낮 12시 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다고 26일 밝혔다.
스피어엑스를 쏘아 올리는 스페이스X 발사체 '팰컨9'가 이륙 준비에 시간을 더 쓰게 되면서 연기가 결정됐다.
한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처럼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 방식을 쓰는 스피어엑스는 세계 최초로 천체 전 영역 관측에 도전한다. 우주 탄생(빅뱅) 초창기 생성 은하까지 추적하는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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