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영화 브로커 '제 75회 칸영화제 초청'...7개 지역국가로 선판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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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영화포스터(사진:CJE&M)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CJ E&M 제작영화 브로커가 올해 제 75회 칸 영화제 부문에 공식초청됐다. 

 

23일 ‘CJ E&M은 ‘브로커가 올해 제 75회 칸 영화제 부문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일본· 홍콩· 프랑스 ·독일 ·북미· 호주 등 다양한 지역 국가로 선 판매됐다고 밝혔다.

CJ 측은 “일본에서는 다음달 24일 개봉하며 프랑스에서는 12월 개봉 예정”이라며 “세계적 거장 감독과 한국의 인기 배우들이 만나 작품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지역까지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이번으로 무려 7번째 칸을 찾는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의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해외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인정 받은 만큼 그의 수상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송강호는 앞서 ’브로커‘ 국내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상을 받기위해 연기를 하고 작품을 만드는 사람은 전 세계에 없지 않을까. 세계 최고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고 경쟁할 수 있는 것만으로 이미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칸영화제는 이달 28일까지 총 12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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