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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양주시) |
[매일안전신문] 남양주시청 공무원이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공무원은 평소 민원 스트레스를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찰,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0시쯤 “지인이 위험한 상태인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양주시 한 가정집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30대 여성 공무원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의식은 있었지만 혈압이 높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등 위중한 상태였다. 주변에서는 음독으로 추정할 만한 물질이 발견됐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A씨는 시 직속 기관에 근무하면서 특정 민원인에게 상당 기간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가 이 민원인과 관련해 직접 고충 상담을 받은 기록은 없다고 한다.
남양주시는 A씨의 평소 업무 환경 등을 파악하고 있다. 시 공무원노조는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집행부와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이 많지 않아 얘기하기가 어렵다”고 뉴시스에 말했다.
최근 민원 스트레스 등을 호소하며 사망하는 공무원이 늘고 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올해에만 1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에 따르면 극단 선택으로 순직을 신청한 공무원은 2021년 26건에서 2022년 49건으로 88%가 증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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