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축구단, 전남소속 베테랑 골키퍼 박준혁 선수 영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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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선수의 모습(사진:천안시축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천안시축구단이 2023년 시즌 K리그를 앞두고 전남소속 골키퍼 박준혁 선수를 영입하는데 성공한 가운데 오는 26일 펼쳐지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통해 K3 시즌의 대장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천안시축구단은 22일 박준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준혁은 183cm, 84kg의 다부진 체격을 보유했고 2010년 경남에서 프로 데뷔 후 대구, 제주, 성남, 대전을 거쳐 2019년부터 전남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 프로 12년차로 K리그 통산 251경기에 출전한 한 베테랑 골키퍼이다.

박준혁의 영입으로 천안시축구단은 골키퍼 보강에 성공하며, 기존 제종현과 함께 경쟁 체제를 구축해 더욱더 짜임새 있는 전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박준혁은 "개막을 앞두고 늦게 합류했지만, 천안시축구단의 마지막 K3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천안시축구단은 내년 시즌 K2리그 진출에 앞서 오는 2월 26일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K3 시즌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끝으로, 22년도 K3에서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천안시축구단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아름답게 K리그에 입성하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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