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장학금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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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위기 청소년을 선발하고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위기 청소년의 사회 정착과 진로 형성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와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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