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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 '대온실 수리 보고서' 북토크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유산청 창경궁관리소가 김금희 작가 소설로 재탄생한 ‘창경궁 대온실’의 역사 들여다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가 도서출판 창비와 함께 3월 24일 오후 2시 창경궁 대온실에서 ‘창경궁 '대온실 수리 보고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창경궁 대온실은 1909년 대한제국 시기에 완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유리 온실로, 건립 당시의 건축적 특징이 비교적 잘 보존된 근대건축물로, 2004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이번 행사는 창경궁 대온실을 소재로 한 김금희 작가의 장편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매개로 근대유산으로서 대온실의 가치를 친숙하게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김금희 작가와 근대유산 전문가(이연경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창경궁 대온실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으로 탄생한 소설 속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다루고, 독자와의 질의응답, 김금희 작가의 사인회, 기념 촬영과 함께 소설 속 배경으로 등장하는 대온실 권역, 춘당지, 월근문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일제강점기의 공원화 정책에 따른 수많은 훼손과 변형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창경궁과, 그 안에 위치한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건축 유산 중 하나인 창경궁 대온실의 역사적 맥락과 보존의 필요성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창경궁관리소와 클럽 창비 누리집에 게시된 온라인 응모 주소를 통해 500자 내외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 도서 감상 후기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25명을 선정하며, 당첨자는 3월 10일 창경궁관리소와 창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독자와 관람객들이 창경궁과 근대유산 대온실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유산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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