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2024 대한민국 대학생 성인식 & 성태도‘ 조사 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1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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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대학생 성인식 & 성태도 조사 (원본) (사진=텐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텐가가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 서베이와 20대 남녀 대학생들의 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2024 대한민국 대학생 성인식 & 성태도’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성인식과 성태도를 알아보고 섹슈얼 웰니스의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국 남녀 20대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약 5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첫 성관계 나이, ▲성적 개방도 ▲파트너와의 성관계 빈도 및 만족도 ▲섹슈얼 대화의 대상 ▲섹스토이 제품 사용 여부 및 의향 등의 전반적인 섹슈얼 웰니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담았다.

먼저 첫 성관계 나이를 묻는 질문에 남녀 모두 ‘20살’이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했고, 최소 나이로는 남성이 13세, 여성이 14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성에 대해 개방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생각으로 긍정적(48.9%)이 1위, 매우 긍정적(21.6%) 2위를 기록하며 대학생의 70% 이상이 성에 대한 사회의 개방화를 원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파트너와의 성관계 빈도와 만족도에 대해서는 주 1회 이상, 월 3회(47%)가 1위를 기록, 주 2~3회(16.8%)가 2위에 이어 주 4~6회(4.5%)가 3위를 기록, 여기에 1년 이상 경험이 없다는 답변은 10.2%를 기록했다. 또한, 파트너와의 성관계 만족도에는 1위가 만족(42.4%), 2위 보통(24%), 3위 매우 만족(13.5%)이 순위에 오르며 대학생들의 ‘활발한 성생활과 높은 만족도’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섹스 토이의 경험 여부에 대한 질문에 없다(44%)가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했지만, 있다(30.8%) 응답에 이어 사용 경험은 없지만 흥미는 있다(25.2%)가 순위에 올랐다. 여기에 파트너와의 섹스토이 사용에 대한 생각으로는 커뮤니케이션이 향상된다면 사용하고 싶다가 53%,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사용하고 싶다가 27.8%를 기록하며 새로운 경험해 대한 긍정적이고 높은 호기심을 보였다.

텐가코리아 관계자는 “대한민국 젊은 세대들은 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하고 긍정적인 목적의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만큼 성적 개방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러한 흐름이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건강한 섹슈얼 웰니스를 위해 텐가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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