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관광공사, '외국인 안전 보험' 선봬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20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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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행자 안전 보험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외국인 여행자 안전 보험을 선보였다.

경기도를 여행하는 외국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상해 치료비(1인당 100만 원 한도) ▲재난진단위로금(감염병 제외/1인당 30만 원 한도) ▲상해진단 위로금(교통사고 제외/1인당 10만 원) 등이다.

외국인들이 손쉽게 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응대 서비스가 가능한 ‘경기도 여행 외국인 안전 보험 콜센터도 함께 운영 중이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DB손해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KB손해보험 등 5개 사가 공동 운영하며, 운영 기간은 3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봄꽃 시즌에 맞춰 안전 보험을 출시했다”며 “경기도 안전 여행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다양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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