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53마력 주행성능 자랑하는 M전용 SAV 뉴 XM 기종 최초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8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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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SAV 뉴 XM 기종 최초공개 (사진:BMW코리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BMW가 653마력 주행성능 자랑하는 M전용 SAV '뉴XM' 기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BMWM 전용 모델을 선보이는 것은 1978년 스포츠 쿠페 M1 출시 이후 처음이다.

 

앞면의 분리형 헤드라이트가 금색 테두리 및 테두리 조명이 반영된BMW키드니 그릴, 그리고 큼직한 에어 인테이크와 조화를 이룬다.

측면의 금색 액센트 밴드는 M1의 검은색 스트립을 연상시키며, 뒷유리에 양각으로 새겨진 BMW 로고와 리어라이트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 앞좌석에는 M 다기능 시트와 무릎 패드,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적용됐다.

BMW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BMW헤드업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그래픽이 적용됐다.

특수 설계된 시트 쿠션은 탑승자에게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3차원 프리즘 구조의 헤드라이너는 100개의 LED라이트로 독특한 분위기를 구현한다.

 

뉴XM의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 간의 상호 작용을 지능적으로 제어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최고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고회전V8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최고출력653마력, 최대토크는81.6㎏·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시속100㎞까지4.3초만에 가속할 수 있다.뉴 XM은 25.7㎾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88km까지 전기 만으로 주행 가능하다.

M 고유의 노하우가 적용된 정교한 섀시 시스템은 역동성과 승차감의 조화를 이룬다.

통합된 파워트레인·섀시 시스템을 통해 도심은 물론 국도, 고속도로에 이르는 다양한 환경에서 항상 최상의 핸들링을 보장한다.

 

뉴 XM에는 최신 M 전용 iDrive와 BMW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탑재된다. 

 

BMW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BMWOS8 기반의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BMW커브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한편 BMW 뉴 XM은 2023년 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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