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저소득층에너지효율사업 3월 5일부터 선착순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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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저소득층에너지효율사업 3월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 단열 시공과 고효율 냉·난방기기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오는 3월 5일(수)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지자체별로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단열 및 바닥 공사, 창호교체, 고효율 보일러 지원 등의 난방지원사업과 고효율 에어컨을 지원하는 냉방지원사업이 있다. 산업부는 올해 이 사업에 총 1,076억원을 투입해 난방지원은 3.6만 가구와 250개 시설을, 냉방지원은 1.8만 가구와 500개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방식은 신청 가구 및 시설별 지원단가 내에서 시공과 물품이 지원되며, 별도 자부담은 없다.

신청 방법은 3월 5일 수요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냉방지원사업은 4월 18일까지, 난방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작년과 달리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신청자 편의를 위해 냉방지원사업 신청기간 중에는 냉방지원사업과 난방지원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 냉방사업의 경우, 여름까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청 접수 종료일이 정해져 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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