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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원 연구사 사진 (사진=농촌진흥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문지원연구사가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장애인 복지 향상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문지원 연구사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활동(콘텐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제44회 장애인의 날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체적. 정서적.인지적.사회적 건강을 도모하는 농업의 한 분야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형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목적형으로 나뉜다.
문 연구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신체적, 인지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치유농업 활동을 개발해 과학적 효과를 검증했다.
또한, 뇌졸중 등 뇌 질환 발병 이후 후유 장애를 겪는 편마비장애인을 위해 보행 능력과 근력 등 신체 재활 관련 활동을 개발, 치유농장과 장애인복지관에 활발히 보급해 왔다.
편마비 장애는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한쪽 뇌 반구에서 손상이 발생했을 때 반대 측 사지와 얼굴에 나타나는 마비 증상이다.
문지원 연구사는 “치유농업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체계와 연계한 활동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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