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로 시장 리더십 강화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5 1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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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업계에 소형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라젬이 국내 디자인 안마의자 브랜드 ‘파우제’를 앞세워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라젬은 세라젬은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실내 환경과 조화되는 디자인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여 국내 디자인 안마의자 시장 내에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웰카페 등 소비자들이 착좌감과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소비자 접점에서 선택권을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에 따르면 건강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 선보인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는 론칭부터 지금까지 누적 7만5000대가 출고되고 누적 매출은 1600억원을 돌파했다.

파우제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은 안마의자라는 콘셉트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과감히 배제해 실내 환경과 잘 조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로운 디자인과 함께 휴직의 본질에 집중한 마사지 기능까지 탑재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파우제 출시 이후 다양한 기업들이 잇따라 신제품을 선보이며 이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파우제는 디자인 개선과 함께 업계 최초 최대 60도 복부 온열 진동케어, 온열·리클라이닝 기능 등 부가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라인업을 강화해 왔다

세라젬이 올해 선보인 파우제 M4는 최대 145도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 OLED 디스플레이 리모컨 등 마사지감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업체 측은 4월 출시 이후 첫 달만에 파우제 라인업 중 계약 점유율 40%를 기록했으며, 두 달 만에 8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연 소각죽 등 고급 소재와 우아한 곡선을 살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고 전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디자인 안마의자하면 파우제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소비자들이 많고 실제로 디자인, 휴식기능 등에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시장 내 압도적인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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