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력은 삶의 질과 연관성이 높다.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화 되는 만큼 신체의 기본적인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현대 기술의 도움을 받아 편안한 일상을 되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말소리는 들려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소리가 나는 방향을 잘 알지 못한다면 난청을 의심해 봐야 하며 한 번 나타나면 2배 빠르게 진행된다.
65세 이상에게서는 주로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하며, 60~70년대에 10대 였던 경우에게서 소아 만성 중이염을 치료하지 않아 결국 청력 감소로 이어진 경우도 흔하다.
음의 증폭으로 난청으로 인한 청력을 개선해 주는 보청기는 소리를 받는 마이크로폰과 소리를 증폭시키는 증폭기, 증폭된 소리를 내보내는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파수별 청력에 맞춰 동작된다.
서산금강보청기 안승일 원장은 “노인들은 음향조절이 서투를 수 있기에 조용한 공간에서 작은 소리부터 듣기 시작하는 적응훈련과 함께 사용 및 관리 방법을 충분히 안내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원장은 “보청기 특성 상 사람의 음성 이외의 주위 소리도 증폭시키기도 하므로 음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고 테스트 후 나에게 맞는 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 술, 스트레스, 두부외상, 소음 노출, 이독성 약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청력 감소는 대체로 약물 치료 등으로 호전 시킬 수 없으며 영구적으로 남으므로 청력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조기에 보청기를 사용하여 일상에 더 빠르게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
한편, 서산보청기는 청력 검사상 난청으로 진단된 환자의 귀에 착용하는 기구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30데시벨 이상의 청력 손실이 있을 때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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