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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어피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어피티가 최근 대한민국 MZ세대(1980년대생~2000년대생) 9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MZ세대의 53.5%가 출산율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과반수인 53.8%가 자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출산율 증가를 위해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2030을 위한 경제생활 미디어 어피티는 경제 전문 뉴스레터와 생활 전문 뉴스레터,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의 경제생활 정보를 선도하는 미디어이다.
2030리서치의 김정인 이사는 "MZ세대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출산 방식을 수용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해요. 그동안 소외되었던 동거 가족 지원, 정자은행 이용 허용 등, 전통적인 가족 모델을 넘어선 새로운 대안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어요. 또한 MZ세대는 저출산 문제를 단순히 인구수의 문제로만 보지 않아요. 대신, 개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저출산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여기죠.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대책뿐만 아니라, 성차별 해소와 성 불평등 문제 해결과 같은 사회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의 53.3%가 출산율 감소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53.8%가 자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자녀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자유로운 생활을 원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경제적 부담, 육아에 대한 확신 부족,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출산율 감소 문제의 해결책으로는 '유연한 근무 시간과 재택근무의 활성화', '출산 후 복직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육아 휴직 제도의 확대 및 급여 상향' 등이 제시되었다. MZ세대는 직장 환경 개선이 출산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었다.
정부의 현 정책에 대해서는 43.9%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34.8%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MZ세대는 단기적인 현금 지원보다는 경력 단절 문제, 육아 비용 상승 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구조적인 변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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