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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로고 (사진=환경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환경부가 오는 9일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로부터 지역별 탄소중립 실천 전략인 '제1차 시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제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도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각 지자체가 지역 현장 여건과 시도민 의견을 반영해 탄소중립 정책을 기획하고, 지방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한 지역 탄소중립 행동 지침이다. 대다수 지자체가 국가 목표와 연계해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약 40% 이상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보였다.
기본계획에는 각 시도별로 특화된 탄소중립 사업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건물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서울) △기후환경에너지데이터플랫폼 구축·운영(경기)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 및 자원 순환기반 구축(부산) △녹색기후복합단지 조성 및 국제 기후위기 대응 및 국제 기후위기 대응 선도(인천) △6천만 그루 나무 심기로 탄소 흡수·열섬 완화 녹색벨트 조성(대구)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해상풍력융합 산업단지 조성(전남) △청정 복합에너지 집적화단지를 통한 2035 탄소중립 실현(제주) 등이다.
환경부는 그간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 내에 '액트(ACT)센터'를 운영해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지침을 제공해 왔다.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제출된 이번 시도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이를 올해 6월 말 보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안으로 시도별 탄소중립 기본계획 전문(PDF)을 탄소중립정책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지역은 탄소중립 정책이 구체적으로 이행되는 공간이자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탄소중립 주체"라며 "이번 시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이 기폭제가 돼 지역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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