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양수산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수산부가 선박의 부유물 감김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 연안의 ‘부유물 감김사고 현황도’를 제작해 2일부터 여객선‧어선 등에 제공한다.
부유물 감김사고란 바다에 떠다니는 폐어구·폐그물 등이 선박의 추진기에 감기는 사고를 말하며, 이로 인한 선박 운항 중단은 물론, 선체 전복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부유물 감김사고는 최근 5년간 연평균 368건 발생하는 등 기관손상(연평균 873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고를 차지하고 있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부유물 감김사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부산-여수, 인천-평택, 대산-군산, 목포-여수, 울산-동해, 제주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한 사고 현황을 그림 형태로 시각화했다. 이 현황도는 해역별 사고 빈도가 높을수록 짙은 색으로 표시돼 있어 선박운항자가 위험해역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해수부는 현황도 2700부를 여객선과 어선 등에 배포하고, ‘바다내비’ 앱 화면으로도 실시간 정보를 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유물 감김사고 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오픈API 및 공공데이터포털에도 게시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부유물 감김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박 운항 시 ‘부유물 감김사고 현황도’를 참고하면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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