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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CI (사진=KT&G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T&G가 여러 전자담배 제품에 대한 해외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KT&G는 그동안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전자담배 제품을 해외에서 판매해왔으나 이제 일부 시장에선 직접 일부 제품을 판매하는 '투트랙' 전략을 채택한 것이다.
KT&G는 지난 2023년 1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PMI가 KT&G의 전자담배 제품을 15년간 판매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
3년 주기로 조건을 정정하는데 KT&G가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 것 외에 보증 수량은 160억개비에서 110억개비로 줄었다. 이에 따라 KT&G의 해외시장 전자담배 직접 판매 비중은 약 3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KT&G는 앞으로 15년간 해외 NGP(전자담배)사업에서 연평균 매출 증가율 20.6%, 연평균 스틱 매출 수량 증가율 24.0%를 각각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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