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 (송태민)X지식인미나니X 김덕진소장, 샘 알트만 간담회 청중으로 참석...샘알트만· 그렉브록만 이영장관 및 국내스타트업 만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0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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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s meet OpenAI' 특별 간담회 현장 사진 (사진=과학커뮤니이터랩)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검정복숭아 어비(송태민),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이민환), 미래사회IT연구소 김덕진소장이 샘 알트만 간담회 현장에 참석했다.

 

 

챗 GPT의 창시자이자 OpenAI 대표 샘 알트만과 공동 창업자 그렉 브록만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개최된 'K-Startups meet OpenAI' 특별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들을 만났다고 10일 밝혔다.

알트만 대표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위한 조언을 해달라는 질문에 "지금은 기술의 골든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라며 “챗gpt를 활용하면 글을 생성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코딩, 계산, 도표 작업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 운영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랩 이민환 대표, 열린인공지능 출판사를 운영 중인 어비 (송태민), 미래사회IT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청중으로 참여했다.

특히 열린인공지능 출판사의 어비(송태민)은 지난달에 챗GPT를 활용한 100인 100권 책 출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오는 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간기념회가 있을 예정이다.

어비 (송태민)은 간담회에서 “생성형 AI는 두렵기도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활용 가능하며 이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들뿐만 아니라 여러 직종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일반 직장인까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현장을 방문한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 운영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랩 이민환 대표는 “생각지 못한 속도로 인공지능들이 발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겁을 먹을 순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계산기와 같다. 과거엔 대학교에서 수학 시험을 볼 때 공학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계산은 공학계산기로 모두 하고 해외 초중고에서도 계산은 계산기가 한다. 계산기를 쓴다고 사고력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도 이제는 인간을 돕는 하나의 도구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사회IT연구소 김덕진소장은 “챗 GPT에 대한 한국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오픈 AI의 공동창업자인 브록만의 말처럼 AI를 통해 더 효율적인 창작을 할 수 있게 된 크리에이터들이 챗 GPT와 생성형 AI를 통해 더 큰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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