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소비자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반려동물의 목욕 후 털을 건조하는 장치인 '펫드라이룸' 가운데 국산 제품의 건조성능이 외국산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펫드라이룸 7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국산 제품의 건조 성능이 중국산이나 필리핀산보다 뛰어났다고 17일 밝혔다.
설정온도 40℃에서 최대 풍량으로 15분간 건조한 결과 국산인 넬로(제조사 쿠쿠전자)는 건조율 86.3%로 가장 우수했으며 중국산과 필리핀산인 나머지 6개 제품의 건조율은 53.2-69.9%였다.
설정온도(40℃) 대비 제품 내부 평균온도 편차는 –2.9℃에서 0.8℃ 범위 수준이었으며 넬로, 캐치웰, 펫말리 제품이 0.8℃(절대값)로 가장 우수했다.
최대 풍량으로 작동시 최대 소음은 중국산 ‘M10(펫말리)’ 제품이 내부 67.9dB(A), 외부 38.6dB(A)로 가장 조용했다.
외부소음 38.6dB(A)은 조용한 주택의 거실 소음 40dB(A)보다 조용하다.
온도를 40℃에 맞춰 최대 풍량으로 15분간 작동했을 시 전기요금은 10-30원, 한 달 1회 사용 시 연간 에너지비용은 120-360원으로 제품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감전 보호, 온도 상승, 오존 발생량, 전자파 수준 등 안전성과 의무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소비자원은 7개 제품의 안전성은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핵심 품질인 건조성능·설정온도 대비 편차·소음 등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