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구호플러스, ‘2024년 봄 컬렉션’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1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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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플러스가 은은하고 모던한 레이어링룩으로 구성한 ‘2024년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호플러스는 올봄 시즌 컬렉션 테마를 ‘트랜스패런시’로 정했다.

트랜스패런시는 투명성을 의미하는 단어로, 마치 투명한 창 너머로 비치는 모습처럼 본인의 오리지널리티를 당당하게 드러내면서도 여러 겹의 레이어링(layering)을 통해 너무 직접적이지 않고 모던하게 표현한다는 컨셉이다.

애쉬 그레이, 베이지, 라이트 그린, 라이트 핑크 등 낮은 채도의 컬러와 은은한 비침이 특징인 시스루 소재, 정제된 주름 디테일 등 매력적인 포인트 요소들을 곳곳에 활용했다.

구호플러스의 주력 아이템인 아우터는 간절기부터 봄까지 일상에서는 물론 공식 석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출시했다.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미디 트위드 재킷과 크롭/미디 기장의 레더 재킷, 집업 패디드 재킷, 울 블루종 재킷 등이 대표 상품이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시즌 시크함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레이어링룩을 제안한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팀장은 “차분하고 은은한 색감과 미니멀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조화롭게 매치하면 구호플러스만의 모던함을 살린 새로운 레이어링룩을 연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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