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내 위기 어르신 지원을 위한 상반기 바자회 ‘가득찬 마켓Vol.17’를 진행했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5일 복지관 앞 마당에서 위기 어르신 지원을 위한 2024년 상반기 바자회 ‘가득찬 마켓Vol.17’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5년부터 시작 된 ‘가득찬 마켓’은 여름 이불, 아동용품, 성인 의류, 푸드트럭 등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마포구 지역 주민이 쉽고 재밌게 나눔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
바자회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매년 복지관 바자회를 통해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습니다. 올해는 푸드트럭 먹거리까지 있어 더 풍성한 것 같습니다.” “지인들과 다 같이 모여 참여하고 있는데 나눔문화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취약어르신 지원을 위해 진행된 ‘가득찬 마켓 Vol.17’은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800여만원의 수익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 수익금 전액은 마포구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위기 긴급지원 및 노인복지증진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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