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 박봉균 원장,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와 화학테러 대응 협력에 나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2 17:01:18
  • -
  • +
  • 인쇄
▲ 2일 서울 서초구 소재의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이하 국화사)에서 화학물질안전원 박봉균 원장과 국화사 이대위 사령관이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 화학물질안전원 제공)

 

화학물질안전원이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와 화학테러 대응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 원장은 2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소재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하여 이대위 사령관과 업무협력 협약에 따른 화학테러·사고 대응기술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화학물질안전원장을 포함해 사고대응총괄과장, 화학연구팀장, 연구사 등이 참여했으며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에서는 사령관과 참모장, 기획·정작·지원처장, 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박 원장은 양 기관의 화학테러 대응·수습·복구 역량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통하 주기적인 미지물질 교차분석 및 합동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 원장은 협력방안 토의와 화생방특임단 장비소개, 화생방방어연구소의 연구분야 등을 살펴봤다. 또한, 화생방방어연구소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기관과의 협력을 다지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업무협력 촉진과 화학테러 시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