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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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인천 중구 목조 주택 화재 이재민의 심리 회복을 돕는다.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인천 중구에서 발생한 상가목조주택 화재현장에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6월 5일 밤 9시59분경 중구 관동2가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마음구호 차량을 배치하여 화재로 발생한 이재민 2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키트를 전달했다.

유영남 센터장은 “화재로 인해 상심이 큰 이재민들에게 지속적인 상담지원을 통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도부터 행정안전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재난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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