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코리니와 부동산 투자 올인원서비스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1 1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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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지난달 30일 뉴욕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와 부동산 투자 관련 올인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왼쪽부터), 문태영 코리니 대표, 류형진 우리은행 외환그룹 부행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우리은행이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손잡고 해외투자 통합 서비스 구축한다.

 

우리은행이 지난 30일 뉴욕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와 부동산 투자 관련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 소재 ‘4월드트레이드센터(Four World Trade Center)’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뉴욕 부동산을 중심으로 투자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주거·상업용 부동산 투자 관련 매입부터 임대·매각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해외부동산 투자자문부터 매입자금 송금 등 해외투자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리니는 뉴욕 및 해외부동산에 대한 부동산 투자·임대관리·매매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 자회사로 뉴욕에 본사를 둔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국 비거주자 대상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은행-우리아메리카은행-코리니 3사가 연계한 부동산 매매, 대출 등 통합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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