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소부장 초격차를 이끈 현장 주인공 발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17: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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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발전을 이끈 주인공을 찾아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 발전 유공 포상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기술혁신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투자 및 고용,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소부장 및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매년 포상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까지 개인 976명, 단체 98개사에게 훈장·포장·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체적으로 소부장 부문은 총 753명, 78개사이며, 뿌리산업 부문에서 총 223명, 20개사가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훈장 3점, 포장 2점, 대통령표창 6점, 국무총리표창 7점 등 정부포상 18점과 산업부 장관 표창 55점 등 총 73점이 수여된다. 올해 10월 개최되는 '2025년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시상식'에서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홈페이지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성화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국장)은 "세계 최고 기술 확보 등 우수 성과 창출을 통해 우리 소부장·뿌리 산업의 위상을 높인 현장의 주인공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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