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내린 폭설에 천안서 647건 피해 집계

이종삼 / 기사승인 : 2024-12-06 1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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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로고 (사진=충청남도)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지난달 말 폭설로 충남 천안에서 총 647건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는 주택 3건, 과수재배시설 173건, 비닐하우스 198건, 축사 53건, 축산시설 61건, 농작물 105건, 중소기업 20건, 기타 34건 등이다.


지난달 26∼28일 천안 적설량은 최고 20.5㎝를 기록했다.


이영조 도 안전기획관과 이명열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은 이날 천안시 성환읍 블루베리 농장과 젖소 농장 등 폭설피해 현장을 방문, 응급복구비 5억원을 활용해 조속한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게 조치했다.


이 안전기획관은 "피해 금액이 특별재난지역 대상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국고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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