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듀크린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확인서’ 취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4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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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집진 장비제조 및 설비전문 기업 (주)듀크린이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확인서를 취득했다.

㈜듀크린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달 29일 소재·부품·장비전문기업 확인서(장비분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전문기업 확인제도는 2001년에 제정된 '소재·부품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초점이 맞춰진 현행법의 정책대상에 ‘장비산업’을 추가하여 특별조치법을 전면 개정하고 2020년 4월부터 시행한 “소재·부품·장비경쟁력 강화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재·부품·장비의 개발·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전문기업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천하고 확인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현행법이 제정된 2001년 이후 소재·부품·장비 분야는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하였고, 산업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성과가 있었으나, 해외 의존 구조의 지속과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의 부재와 기획·기술개발·실증·양산테스트·생산단계의 단절 등으로 질적인 산업 고도화와 미래 제조업 성장에 한계로 작용하고 있음을 인정하여, 소재·부품과 장비 간에 결합성이 강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기위해, “소재·부품·장비경쟁력 강화특별조치법’ 개정을 통해 산업 육성과 강력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정부와 산업부가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이경옥 (주)듀크린 대표는 “이번 장비전문기업 선정은 단순히 회사 홍보효과의 수단이 아닌 이차전지 공정에서 일부 의존도가 높은 특정 해외 집진기술을 우리회사가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공급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나타내는 것”이라며 “자동화 기술투자를 확대하고, 협력 기업과의 기술개발사업 및 대학·연구소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주요 고객사와 국내 대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덕분에 이차전지 시장은 그 동안 우리가 준비해 온 안전성과 생산력에 대한 검증의 시험대이자 판로가 되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주)듀크린은 제품 국산화와 중소기업-대기업 간 상생을 통해 외산기업 독점구조형태의 시장구조를 변화시켜 온 기업으로 얼마전 창립 26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집진장비의 안전 기술표준화를 주도하고, 국내외 수준 높은 장비기업에 고객 맞춤형 CE, ATEX, UL, UKCA Marking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UL Hazardous Location에 대응 가능한 생산설계를 위해 UL과 적용 규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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