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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물산)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톰 브라운이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35 성수에서 ‘THE WORLD OF GREY’ 팝업스토어를 열고, 10월 13일까지 운영한다.
톰 브라운은 ‘아메리칸 미드센추리 서핑과 스케이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1950~60년대 미국 서부 해안에서 시작된 문화이고, 두 스포츠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시기다.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국의 스포츠, 패션, 음악, 라이프스타일에 큰 영향을 줬다.
팝업스토어 안팎은 톰 브라운의 비전을 투영한 회색 플란넬 소재로 감쌌고, 장인 정신과 테일러링, 예술의 세계를 3개 층으로 차별화되게 구성했다.
박주원 톰 브라운 코리아 지사장은 “국내외 젊은 층의 유입이 높은 성수를 선점해 톰 브라운의 세계관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도록 백화점·몰이 아닌 스테이지35 성수를 택했다”라며, “3개 층을 통해 장인 정신, 테일러링, 예술의 세계를 오감으로 느끼길 바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템을 창조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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