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이색 간편 수산물 선물세트' 판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1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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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대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오는 9월 16일까지 '간편 수산물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50%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은 갓 쪄낸 킹크랩·랍스터·대게를 집으로 배달해주는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주문 후 배송 희망일을 정하면 당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낙찰된 킹크랩·랍스터·대게를 직접 쪄서 고객 집으로 배달해준다.

 

이와 함께 민어, 전복, 모시조개 등 여러 수산물로 구성돼 한번에 모든 재료를 넣어 보양식을 끓일 수 있는 '민어 보양 세트'도 마련했다.

이준영 현대백화점 수산물 바이어는 "명절 트렌드가 바뀌면서 수산물 원물보다는 조리가 간편한 이색 선물세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색적인 명절을 보내고 싶은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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