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결성 30주년 기념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8:30:26
  • -
  • +
  • 인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결성 30주년 기념식 단체 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결성 3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가 경기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봉사회 결성 30주년 기념식을 3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부천지구협의회는 30년 동안의 봉사활동을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전 2034’를 발표했다.

부천지구협의회 ‘비전 2034’의 주요 내용은 ▲홀몸 어르신·결식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 확대 ▲초고령화 시대 대비 치매 전문 봉사원 육성 ▲부천시다문화지원센터 연계 다문화 사업 활성화 등이 있다.

이번 기념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부천시 관계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비전 2034 실행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적십자사 김용상 사무처장은 “경기지역 최초 봉사회 활동은 1961년부터 시작됐다”라며 “앞으로도 부천지구협의회에서 지속 가능한 인도주의 활동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는 1990년대 수도권 신도시 개발로 구도심과 신도심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1994년 5월 3일에 결성됐다. 1990년대 구도심과 신도심의 사회적 통합을 위해 어버이결연, 농촌 일손 돕기 등을 진행했으며, 2000년대는 밀려드는 다문화와 북한 이주민 지원을 위해서 결연 활동 및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 2010년대부터는 희망 풍차 결연을 시작하여 어려운 이웃의 심리적 지지까지 지원하며 시대에 맞는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