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원하던 함소원, 유산 고백..."아이가 살아 올 것 같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06:30:31
  • -
  • +
  • 인쇄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소원이 유산의 아픔을 언급했다.

 

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서 함소원은 유산을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갑질 논란과 방송 조작으로 인한 오랜 자숙 끝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 함소원은 "가족이랑 시간을 많이 보냈다. 견디기 힘든 시간에 그보다 더 슬픈 일을 겪었다"며 유산을 언급했다.

이어 함소원은 "그 뒤로 남편이 임신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며 고민을 전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함소원은 오랜만에 방송 활동을 제개 했다. 함소원이 출연한 '진격의 할매'는 원로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인생 후배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건네는 토크쇼다.

함소원의 방송 활동은 지난해 4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 뒤 1년 만이다. 당시 함소원은 방송에서 과시한 시댁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아내의 맛' 측도 "함소원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했고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종영을 결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