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긴급구호 활동 펼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3 17:30:00
  • -
  • +
  • 인쇄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긴급구호 활동 실시 사진 (사진=경기적십자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적십자사가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13일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기적십자사는 현장에 급식차량과 회복지원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직원 및 이천시협의회 봉사원을 파견해,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참여 중인 소방 및 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즉석비상식량, 컵라면, 빵, 우유, 생수, 차류 등 간식 400인분을 제공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급식 차량을 활용한 석식 300인분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구조대원들을 지원하고, 이번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이에 따라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품 지원, 대피소 운영, 재난심리회복 지원 등 이재민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