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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로고(사진=농림축산식품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부안 가금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가 13일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에 있으며 결과에 나올 때까지 1~3일 소요된다.
해당 농가는 육용오리 2만2000여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파악됐다.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올 동절기 가금농장으로선 10번째 사례가 된다.
앞서 ▲10월 29일 강원도 동해 산란계 농장 ▲11월7일 충북 음성 육용오리 농장 ▲11월17일 인천 강화 육용종계 농장 ▲11월24일 전남 영암 소규모 토종닭 농장 ▲11월25일 충남 서산 육용오리 농장 ▲12월2일 전남 강진 육용오리 농장과 세종 산란계 농장 ▲12월5일 전북 김제 육용오리 농장 ▲12월11일 경북 영천 산란종계 농장에서 발생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벌이고 있다. H5형 AI항원이 검출되면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전북지역의 오리 농장과 발생농장 동일 계열사인 농협목우촌의 전국 오리계약사육 농장,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스탠드스틸)’을 발령했다. 기간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소독기 및 고압분무기 소독), 계란 운반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때 세척·소독 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돼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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