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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다물통일재단 김영숙 이사장 및 경기적십자사 이재정 회장)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재)다물통일재단 등 11개기관이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 고려인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재)다물통일재단 등 11개 기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내에 입국한 고려인 동포 지원하기 위한 2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11개 기관 대표로 (재)다물통일재단 김영숙 이사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 받은 성금은 국내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피란민 대상으로 긴급구호 생계지원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금을 기탁한 기관은 (재)다물통일문화재단을 비롯하여 주안플래닛(주), 아하플래닛(주), 아하이비엠(주), ㈜아하웰니스, 에이티플래닛(주), 에이티유니버스(주), ㈜에이엠씨트리, ㈜앤드트리메타, ㈜에이피웨이, ㈜에이트리플래닛 등 총 11곳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다” 라며 “동포들이 전쟁의 아픔과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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