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기업 RBK홀딩스와 1,000만 불 규모 수출 협약 체결…현지에 K-스마트팜 구축 예정
한국형 K-스마트팜 및 스테비아 토마토 기술력으로 UAE에 지역 밀착형 스마트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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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듬지팜 강성민 대표(좌)와 UAE RBK 홀딩스 무자히드 칸 BDM(우)가 스마트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듬지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우듬지팜이 RBK홀딩스와 1000만불 규모의 스마트팜을 구축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
우듬지팜이 RBK 홀딩스와 1000만 불 규모의 스마트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2일~13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K-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3’를 통해 체결됐다. 우듬지팜은 행사에 참가해 총 12건의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UAE 현지 회사인 RBK 홀딩스와 한국형 반밀폐 스마트팜 구축에 대한 1000만 불 규모 협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우듬지팜은 스마트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UAE 및 중동 지역에서 스마트팜 사업과 스테비아 토마토인 토망고 수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RBK홀딩스는 중동 지역에서 ▲석유 ▲가스 ▲부동산 ▲호텔 ▲의료 ▲올리브 재배 농장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 중인 종합회사다. 요르단, 이집트, 수단 등에 100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우듬지팜과는 지난 1월부터 수출상담회 및 온라인 후속 미팅을 진행해 왔다.
무자히드 칸 RBK홀딩스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BDM)는 “RBK홀딩스의 넓은 부지에 우듬지팜의 스마트팜 기술력을 적용해 중동 시장에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며 양사가 동반 성장하길 원한다”며 “특히 한국형 스마트팜의 양액 재활용 시스템에 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강성민 우듬지팜 대표는 “지난 1월 UAE 경제사절단에 참가한 후로 UAE뿐 아니라 쿠웨이트,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스마트팜과 스테비아 토마토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스테비아 토마토의 경우 연내 UAE 키자드 산업단지에 식품 가공장을 오픈해 현지에서 생산한 토망고를 직접 현지에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UAE 기업과 추가 MOU를 체결하게 된 것도 정부의 지속적인 수출에 대한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전했다.
우듬지팜은 지난 1월에도 UAE 현지 농업회사인 엘리트 아그로(Elite Agro)와 스마트팜 구축 협약을 맺었으며 UAE에 토마토 공급을 위한 세부적인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우듬지팜은 하나금융20호스팩과 스팩 소멸방식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상장예정일은 9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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