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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관악문화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지난 12월 2일에 개최된 ‘도시미담 – 우리는 문화도시 관악에 산다’ 시민의제발굴 공론장이 주민과 전문가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론장은 관악구가 지향하는 문화도시로서의 비전과 정체성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약 7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구만의 문화적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행사는 시민이 주관하는 공론장 ‘도시미담’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관악구의 청년문화기획자(유주호 도토리홀 대표)가 공론장의 취지를 소개하며 시작되었다. 개회식에서는 관악구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관악구문화도시센터의 지난 3년간의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에 이룬 성과와 방향을 제안했다.
공론장은 다양한 형식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주민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워크숍 형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각 조에서 제안한 의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문화 커뮤니티, △환경과 문화를 결합한 ‘그린 아트 프로젝트’, △관악산과 지역 공원을 활용한 ‘자연 속 예술 축제’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론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도시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관악구만의 독창적인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악구문화도시센터는 이번 공론장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주민 소통과 협력을 통해 관악형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관악구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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