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서울디자인재단 'UD 학교탐방교육' 사업 지원

김혜연 / 기사승인 : 2024-09-26 1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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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오뚜기가 서울디자인재단이 진행하는 '유니버설디자인(UD)' 인식 확산 사업인 학교탐방교육 후원을 위해, 점자 패키지 제품을 지원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점자 패키지는 UD 교육 꾸러미에 포함되며, 오는 12월까지 서울시 600여개 초교 중 신청 학교에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UD 학교탐방교육은 초등교사를 위한 ‘교사자율연수’와 UD 교육 꾸러미를 통한 ‘초등간접교육’으로 구성되며, ㈜오뚜기는 교육 현장에 점자 패키지를 지원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UD 개념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디자인(UD·Universal Design)은 성별·연령·국적·장애 등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는 디자인으로, 정보 직관성·인지성을 높여 공공교통기관, 생활용품, 주택 등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올해 UD 교육 꾸러미는 총 21종의 체험형 교구와 학습 교재로 구성되며, ▲신체 체험 교구 ▲UD 적용 제품 ▲UD 개선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오뚜기 점자 패키지는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UD 적용 제품으로 구분되며, 진라면 컵라면 제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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