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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투자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NH투자증권이 창사 이후 처음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0.2% 늘어난 1조31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조4천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57.7% 증가했다.
매출액은 15조3천631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외형 확대보다 체질 개선과 수익 구조의 전면 개편에 방점을 찍은 결과가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관리(WM) 40%, 기업금융(IB) 30%, 운용 20%, 홀세일(법인영업) 및 기타 부문 10% 등 윤병운 대표가 취임 이후 강조한 '4·3·2·1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리테일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져 1억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 수가 2019년 말 9만여 명에서 2025년 말 31만여 명으로 246% 늘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도 늘어나 2023년 7.5% 수준에서 2025년 11.8%로 성장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신청을 했으며 현재 금융 당국이 심사 중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6천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을 확보하며 IMA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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