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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력원자력과 5.6조원 체코 원전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축이 된 '팀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에 총 5조6천억원 규모의 주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한수원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등 주기기 공급이 약 4조9천억원, 터빈과 발전기 공급이 약 7천억원 규모다.
이들 제품은 오는 2027년 11월부터 2032년 8월까지 제작을 거쳐 APR1000급(1천㎿ 규모) 두코바니 5·6호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한수원이 발주처인 두코바니Ⅱ 원자력 발전소(EDU Ⅱ)와 맺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본계약에 따른 후속 협력 계약 차원에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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