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소방본부 로고 (사진=부산소방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신속한 현장도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기 위한 ‘소방관 공동 현관문 프리패스’ 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소방관의 긴급출동시 원활한 출입을 위한 '소방관 공동 현관문 프리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RFID 스티커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미리 등록하고, 이를 인식하는 통신장비를 소지한 소방관이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공동현관문을 통해 현장에 바로 진입할 수 있게 한다.
부산소방은 지난해 8월 동래소방서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나머지 11개 소방서로 확대해 부산 전역에서 이를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천영선 소방위는 이 사업을 제한해 2024년 하반기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신기술 적용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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