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건기식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 판매 비중, 22년 42.9%에서 23년 59.9%로 확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4 1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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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법인 및 건기식 OEM 비오팜 등 자회사들 성장 지속

 

▲에이치피오 (덴프스)로고 (사진=에이치피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이치피오가 건기식 온라인 채널 확대와 자회사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 권명준 연구원은 14일 “2022년 하반기 대규모 광고비 집행한 결과 기존 홈쇼핑 채널 중심에서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전환됐다”라며 “그 결과 동사의 이익률이 개선됐고 브랜드 인지도도 올라가면서 높은 온라인 판매 비중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 추이 인포그래픽 (사진=에이치피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실제로 에이치피오 영업이익률은 1분기 별도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3.2%p 향상된 13.4% 이익률을 기록했다.



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의 성장기 아동 타깃 제품 ‘하이앤고고’ 매출 성장과 건기식 OEM 자회사 비오팜 성장에도 주목했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하이앤고고 매출이 20년 38.6억 원에서 22년 125.5억 원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올해 1분기 44.2억 원을 기록하는 등 올해 연간으로 200억 원 이상 매출을 기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비오팜 매출액은 2020년 324.6억 원에서 2022년 435.6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2023년 1분기 129.0억 원을 기록했다”라며 “아직 에이치피오와 매출 연계 비중이 낮고 비오팜의 덴마크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권 연구원은 “2023년에는 국내, 해외, 자회사 등 모든 사업부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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