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까지 짙은 안개, 큰 일교차로 아침 쌀쌀에 낮 더위...내주 화요일 전국에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9 1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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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낀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 개울가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안전운전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여전히 큰 가운데 토요일까지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 차이가 나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9시부터 내일 오전 10시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서해안에 있는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의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토요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18도, 최고기온 22~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일과 토요일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0~19도, 낮최고기온은 25~29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1~19도, 낮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전까지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토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요일에는 대체로 흐리겠다. 주말 아침 기온은 11~19도, 낮 기온은 24~30도가 되겠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 화요일에는 전국에, 수요일에는 강원 영동에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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