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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사진, 대구시 제공) |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육회를 먹은 사람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각 시에서는 육회, 분쇄 가공육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에 대구시도 식품 가공 업체 및 식육 포장 처리 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해당 업체들에 대해 식육을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있는지, 식육에 표시된 보존 및 유통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식육 취급업자의 건강진단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작업장의 위생 상태 등에 대해 집중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육회와 분쇄가공육을 다루는 업체에는 제조, 판매 중인 제품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장 출혈성 대장균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부적합 제품 생산 업체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적법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 소재 식육 가공 업체 ‘주식회사 조선에프앤비’ 대표(권기백, 권기연)는 “이번 이슈로 인하여 온·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육류 소비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는 “지속적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섭취하고, 자사의 제품뿐만 아니라 모든 한우, 한돈 제품을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육가공업체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조선에프앤비’는 2023년 대구광역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육성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창업 시작일부터 월 단위 자가 품질 검사, 해썹 CCP 유효성 시험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온라인 한우 브랜드 ‘백십일’을 운영 중이며, 이번 이슈의 중심인 한우 육회를 포함하여 뭉티기, 한우 이유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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